한국의 숏폼 드라마 감독이자 프로듀서. 서울예술대학교 미디어창작학부를 졸업했다. 2019년 단편영화 <이종(Different)>을 집필 및 연출하여 제41회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 본선 진출,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2020년 7월 콘텐츠 제작사 ‘풀림필름(FLIMFLIM)’을 설립했으며,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세로형 숏폼 드라마 제작을 전개하고 있다. 그가 주도한 프로젝트들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영화진흥위원회(KOFIC) 등 정부 기관의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었으며, 비글루(Vigloo), 숏차(Shortcha), 숏타임(Shortime) 등 주요 숏폼 플랫폼 내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